오래 전에 'docker'가 뜨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듣고 대체 도커가 무엇인가? 하여 유튜브를 찾아보고 개인 노션에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둔 글을 올려본다.
도커 가이드
https://subicura.com/2017/01/19/docker-guide-for-beginners-1.html
도커는 environment disparity라는문제점을 해결해준다.
- environment disparity란?예를 들어, 컴퓨터는 윈도우인데 서버는 리눅스
- 서버와 운영체제의 차이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점
Docker의 사용법은 컴퓨터와 서버에 설치하고 docker 파일을 생성한 후에, 구현하고 싶은 환경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우분투, 파이썬, 깃, 허브 등..
그 후에 이 파일을 서버와 컴퓨터 모두에게 전달하고, docker는 그 파일을 읽고 필요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설정환경과 같은 virtual container(우분투 등)를 컴퓨터와 서버에 만든다.
그래서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코드를 docker 파일과 함께 서버로 전달하면 문제 해결!
또한 docker 컨테이너들은 각기 분리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독립적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 특징 덕분에 한 개의 서버에 각기 다른 많은 수의 컨테이너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나는 파이썬, 장고 컨테이너, node.js, java 등 각기 다른 컨테이너들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docker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만약, java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컨테이너들을 java로 바꾸고, 나중에 트래픽이 줄어들면 다시 다른 걸로 바꾸면 된다.
즉, docker 덕분에 매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때마다, 새로운 서버를 사거나 설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냥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복제하면 끝!
참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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